다문화가족을 위한 찬양 공연
한국다문화희망협회는 지난 12월 7일 경기 광주 청림교회에서 ‘제5회 광주시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찬양 공연’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의 합창과 연주로 진행되었다. 장윤제 목사가 이끄는 한국다문화희망협회는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에서는 강대흥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한국교회가 이주민을 친구로 삼고 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주민들이 광주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들의 행복한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여러 목회자들은 이주민과 다문화 가족에게 하나님의 평화와 위로가 임하기를 기원했다.
탈북민 정착 지원 사역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는 9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2025 사역보고 및 후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탈북민의 정착과 남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예배에서는 지난 한 해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정성길 이사장은 탈북민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북한의 선교사로 일어서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탈북민의 친인척을 통해 북한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탈북민들이 남한에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기도를 요청했다.
한정협은 보호센터에서 탈북민들에게 기독교 예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이 남한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탈북민들 중 80%가 기독교 예배를 선택하고 있으며, 매달 정기적인 예배와 상담을 통해 이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있다.
마무리
한국교회는 다문화가족과 탈북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사회 통합과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이주민과 탈북민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그들의 삶에 희망과 위로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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