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목사들 재체포
중국 시안의 풍요로움교회 랸쉬량 목사, 랸창냔 목사, 푸후안 자매가 11월 2일 시안시 공안국에 의해 다시 체포됐다. 이들은 지난 2022년에도 동일한 혐의로 체포되어 2년 8개월간 구금된 바 있으며, 이번 체포는 시안 웨이양구 구치소에서 이루어졌다. 풍요로움교회는 성명에서 “판결을 기다리는 중에 당국이 세 사람을 다시 연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국 내 가정교회에 대한 탄압의 일환으로 ‘사기’ 혐의로 구금된 것으로 보인다.
차이나에이드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 구금 중이며, 이 사건은 중국 정부가 미등록 가정교회에 대해 무관용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와 관련해 차이나에이드는 국제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 세미나 개최
11월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스라엘관광청 주최로 성지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170여 명의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 이스라엘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 및 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한국 교회의 지지에 감사하며, 양국 간의 문화 및 영적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이스라엘을 방문한 한국인의 수가 2019년에 비해 급감했으나, 향후 회복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이스라엘 정부는 최신 안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여행 인프라를 보완하고 있으며, 성지 발굴 작업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하늘빛프로젝트를 통한 사회적 연대
제9회 하늘빛프로젝트가 서울 성동구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많은 배우와 가수, 사회적 기업가들이 참여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모았다. 하늘빛프로젝트는 비영리 자선행사로, 국내외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꿈장학금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후원 물품과 스타들의 애장품이 판매되었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하늘빛프로젝트의 수익금은 국내외 아동과 청소년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하태선 단장은 “모든 참여자들이 한 마음으로 선한 빛을 드러내며 봉사했다”고 전했다.
마무리
중국 시안의 가정교회 목사들의 재체포 사건과 이스라엘 성지순례 세미나, 그리고 하늘빛프로젝트는 각각의 맥락에서 사회적 연대와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종교적 자유와 인권, 그리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며,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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