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 7일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글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글을 “애민사상이 충만한 아름다운 과학적 문자이며 문명발전에 이바지하는 하나님 선물”이라고 정의했다.
2026년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자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 되는 해로,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이를 세상에 알린 일을 기리는 날이다. 샬롬나비는 한글의 가치를 강조하며, 디지털 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에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어는 현재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많이 배우는 언어로, 약 8천만 명이 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고 있다.
샬롬나비는 한글의 창제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며, 한글이 인간 존중의 문자로서 모든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정신에서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글은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주신 창의성의 원동력으로, 그 독창성과 역사적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한글이 한국인의 창의성을 꽃피우고 격조 높은 문화를 창조하는 원천임을 강조하며, 한글성경의 완역이 한글 보급에 큰 기여를 했다고 언급했다. 한글은 한류의 세계화를 가능하게 한 초석으로, 한국문화의 정체성과 창의성을 담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샬롬나비는 기독교인들이 한글로 세계를 섬기고 한류로 세계 선교와 인류문화 증진에 이바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한글의 세계화가 문화 우월주의로 흐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한글을 통해 다른 민족의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고 보존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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