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는 지난 9월 27일 동산교회에서 ‘건강도시와 샬롬시티’를 주제로 제64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고려대 명예교수 조무성 박사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조무성 박사는 발표에서 “도시가 건강해야 그 안의 시민들이 건강할 수 있다”며 도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도시 건강이 쾌적한 환경과 좋은 관계뿐만 아니라 하나님 말씀과 치유가 함께 있어야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경에서 성읍을 축복하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이스라엘이 어려움을 겪은 후에도 하나님께 예배하며 성읍을 재건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께서 성읍을 다니며 가르치고 치유하셨음을 언급하며, 현대의 그리스도인들도 도시를 위해 축복하고 재건하며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샬롬나비 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한국교회가 사회 운동과 의료, 교육 등을 통해 사회 변화를 주도해 왔다고 언급하며, 건강도시와 샬롬시티를 이루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포럼 후에는 총무 이관표 교수가 샬롬나비 행동강령을 낭독하고, GMS 원로선교사 회장 육호기 목사가 축도를 했다. 이후 기념촬영으로 전체 순서가 마무리됐다.
포럼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중보기도회와 하반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 등 여러 사업을 논의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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