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2월, 프랑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한국에서 전국 순회 공연을 진행한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1907년에 창단된 세계 유일의 아카펠라 소년합창단으로, 1931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첫 국제 무대에서 성공을 거두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12월 10일 진해아트센터를 시작으로, 11일 부산콘서트홀, 12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13일 수원SK아트리움, 16일 울산 HD아트센터, 17일 금산다락원, 19일 부천아트센터,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22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이어진다.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은 기도의 노래를 시작으로 사랑과 평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천상의 화음으로 전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와 헨델을 비롯한 클래식 명곡과 세계 각국의 전통음악이 포함된다. 특히 한국 공연에서 초연될 히브리 전통선율의 ‘Ave Maria’는 청아함과 경건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다양한 레파토리도 준비되어 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031-738-1492로 가능하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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