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가 설립한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4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이 10월 15일 오후 2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채플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50명의 수상자에게 3억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부터는 차세대 예술인재 17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이들에게는 매월 100만원씩 12개월 동안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수상자 선발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총 96명이 응모한 가운데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장애예술인 10여 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최우수인재상, 우수인재상, 인재지원상, 어울림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하게 된다. 이는 장애예술인과 문화적 소외 계층을 격려하고, 인류애의 가치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수상자 명단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경아, 가수 션, 화가 석창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발휘해왔다.
이번 시상식은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인류애를 실천하고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재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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