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가 교회의 건축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을 통해 원칙과 신념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심방 중 만난 성도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목회 철학과 교회의 역사에 대한 회상을 나누었다.

심방 중의 만남
지난주 수요일 오전, 소강석 목사는 상현동에 위치한 느티나무마트를 방문했다. 이 마트의 대표인 노수봉 성도는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고 싶어 했다. 노 성도는 느티나무마트 외에도 소나무마트와 은행나무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의 삶의 여정을 고백했다. 그는 대학 시절 운동권 활동과 가락시장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신앙 생활에서의 갈등과 회복 과정을 나누었다. 소 목사는 노 성도의 이야기를 듣고, 그의 부모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격려했다.

교회 건축의 결정적 순간
소 목사는 과거 교회 건축을 위한 결정적인 순간을 회상했다. 22년 전, 교회가 죽전으로 이전할 계획을 세울 때, 여러 제안이 들어왔다. 타종교에서 교회 건물을 매입하겠다는 제안부터 시작해, 약사 장로님이 뒷돈을 제안하는 경우까지 있었다. 그러나 소 목사는 성도들의 헌금으로 지어진 교회 건물이 다른 용도로 쓰이는 것을 원치 않았다. 결국 그는 45억 원에 다른 교회에 건물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교회 재정에 큰 도움이 되었고, 교회는 부흥의 길로 나아갔다.

원칙을 지키는 목회
소 목사는 목회 과정에서 원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그는 건축 과정에서 건설회사 회장으로부터 선교비를 받지 않겠다고 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양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원칙을 세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신념을 지키며 목회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마무리
소강석 목사는 자신의 목회 경험을 통해 원칙과 신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신앙 공동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신앙의 본질과 교회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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