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와 국제적 사역
6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중보기도에서는 말라위, 부룬디, 북한, 브루나이, 투르크메니스탄, 에티오피아, 쿠바 등 다양한 국가의 기도 제목이 제시됐다. 각국의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는 사역과 핍박을 이겨내는 힘을 구하며, 전 세계적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특히 북한의 탈북민과 교회가 핍박을 받는 상황에서, 그들의 가족과 성도들을 위한 기도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기쁨의교회 30주년 기념 행사
용인 기쁨의교회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10일부터 30일까지 특별기도회를 진행하며,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의호 담임목사는 30주년 기념예배에서 교회의 사명과 다음 세대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회는 창작 뮤지컬 공연과 온라인 역사관 개관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신앙의 발자취를 돌아보았다. 또한, 성도들은 교회를 개척한 이후 30년 동안의 은혜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
대전 새로남교회는 오는 6월 13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리는 ‘2026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위해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동성애 퀴어문화축제를 차단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한 행사로, 교회와 시민단체가 연합하여 진행된다. 오정호 담임목사는 성도들이 대회에 대거 참여하여 건강한 가정과 미래를 지키는 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웰다잉 교육을 통한 생명 나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웰다잉 리본 클래스의 심화 과정인 ‘2026 re:리본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과정은 삶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준비하는 법과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수술비 지원에 사용된다. 운동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교회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음 세대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도와 사역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앞으로의 한국 교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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