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가 사역 회복과 사회적 섬김에 나서고 있다. 사모 응답선교회 회장 이금자 사모는 전국 목회자 사모들을 대상으로 성령 충만을 통한 사역 회복을 권면하며, 캄보디아에서 화재를 겪은 한웅섭 선교사는 기도와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한편, 한국교회연합은 인도네시아에서의 워크숍을 통해 개신교의 정체성을 다지고, 세계 기독교의 변화에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역 회복을 위한 기도 세미나 개최

사모 응답선교회 회장 이금자 사모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성복교회에서 열린 ‘제26회 전국 목회자 사모 초청 기도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섰다. 그녀는 자신의 신앙 여정을 나누며, 사역 현장에서 탈진한 사모들에게 위로와 힘을 전했다. 이금자 사모는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회복된 사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캄보디아 선교사, 화재 피해로 귀국

예장 통합 전남노회 해외전도목사로 활동 중인 한웅섭 선교사는 지난 3월 캄보디아에서 사택 화재를 겪고 귀국했다. 그는 광주 빛과사랑교회에서 사역 보고를 하며, 캄보디아의 복음 사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하며, 복음 전파의 어려움과 우기 기간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청소년 연합수련회 개최

GV청소년선교회는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가평 승동기도원에서 ‘2026 비전컨퍼런스 STAND’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는 ‘다시 묶이지 말고, 믿음 위에 서라’로,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정체성을 발견하고 신앙의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는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사진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교회연합, 인도네시아에서의 워크숍

한국교회연합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마나도에서 ‘2026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신교가 이슬람교가 지배적인 사회에서 어떻게 뿌리 내릴 수 있었는지를 탐구하며, 한국교회가 부흥 운동에 이바지해야 할 책임을 강조했다. 천환 대표회장은 인도네시아에서 복음을 지키고 확장한 영적 열정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 기독교 지형 변화와 대응 필요성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기독교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인구 이동과 도시화, 박해, 난민 위기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 보고서는 기독교 인구가 연평균 0.95% 증가하고 있으나 이슬람 인구는 1.57% 증가하고 있어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격차가 좁혀질 것으로 전망했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교회는 사역 회복과 사회적 섬김을 통해 신앙 공동체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복음의 필요성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다양한 사역과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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