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 및 여성 회복 캠프 '러빙유'
하이패밀리가 주최하는 '러빙유' 캠프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 캠프는 '사모 및 여성, 행복으로 춤추다'라는 모토 아래, 사모와 여성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자아를 회복하는 전문 치유 세미나다. 김향숙 공동대표는 사모의 고통에 주목하며, 사모가 병들면 목회자 가정과 교회가 무너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프로그램은 자아상 회복, 관계 건축, 갱년기 호르몬 탈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교회 해체법 반대 서명 운동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는 '교회 해체법'으로 불리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반대하는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심하보 총회장은 법안의 반종교적 독소조항을 비판하며, 교회를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법안은 비영리 종교법인의 정치활동 개입을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을 주무관청에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교회의 자유를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회와 사회의 연대
대광기총은 교회와 사회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섬기는 방향으로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심하보 총회장은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입법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교계의 목소리를 공론장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명 운동은 디지털 플랫폼 '아이언돔'을 통해 진행되며, 차별금지법과 낙태 반대와 같은 이슈도 함께 다루고 있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사모와 여성의 회복을 위한 노력과 교회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운동을 동시에 전개하며, 신앙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교회가 사회에서 공적 역할을 다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신앙인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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