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
애터미는 17일 애터미 오롯 석세스 아카데미 행사에서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과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가족을 위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측은 유가족에게 위로금, 자녀 학자금, 결혼자금 등 자립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과 계획
이번 지원 사업은 ▲순직 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지원 ▲유가족 자녀 학자금 및 결혼자금 지원 ▲생활비와 치료비 등 맞춤형 지원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애터미는 총 20억 원 규모의 재원을 통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순직자 발생 시 긴급 지원이 가능한 기금 형태의 사업도 운영할 방침이다.
사회적 책임 강조
애터미의 박한길 회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희생된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지원이 유가족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나눔의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희망했다.
소방가족희망나눔의 박현숙 대표는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애터미와의 협력을 통해 유가족들이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애터미의 기부 이력
애터미는 지난해 3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0억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는 사랑의열매 재난재해 성금 중 단일 기부액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되었다. 이외에도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을 통해 재난 대응에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은 1.9%로, 유통업 평균(0.07%)의 30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2024년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 또한 2.25%로, 유통업 및 2024년 결산 매출 상위 500대 기업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마무리
애터미의 이번 기부는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지원은 유가족의 생활 안정과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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