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럽포럼이 16일 서울 종로구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 포럼은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사회적 공공선을 수호하고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수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홍호수 대표는 취임사에서 현재 사회의 가치 왜곡을 지적하며 침묵하지 않는 용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창립 감사예배와 취임식
케일럽포럼의 창립 감사예배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윤기 목사가 사회를 맡았다. 이태희 목사는 설교에서 갈렙의 신앙을 언급하며, 현대 사회에서도 그와 같은 확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진행된 취임식에서는 홍호수 대표가 세 가지 핵심 목표를 발표하며, 기독 리더십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젊은 리더 양성을 위한 계획
홍호수 대표는 포럼의 첫 번째 목표로 신뢰받는 지도자 200명을 발굴하고 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는 침묵하지 않는 용기를 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성세대의 영적 자산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중독 예방, 기후과학, 문화사역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분과를 운영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펄전의 생애와 목회 신학
한편, 찰스 스펄전의 생애와 목회 신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스펄전은 ‘설교의 황태자’로 불리며, 그의 생애는 단순한 설교에 그치지 않고 구제 사역 및 신학적 논쟁에서도 큰 영향을 미쳤다. 토마스 네틀즈의 『스펄전 평전』은 그의 생애를 1,050쪽에 걸쳐 상세히 다루며, 스펄전이 어떻게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았는지를 조명한다.

스펄전의 신학적 싸움
스펄전은 성경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싸웠으며, 그의 생애는 진리를 지켜내기 위한 고귀한 싸움의 연속이었다. 그는 강박증과 우울증, 그리고 다양한 외부의 비난 속에서도 자신의 신앙을 지켰다. 이러한 그의 삶은 현대 기독교인들에게도 많은 교훈을 준다.

마무리
케일럽포럼의 출범과 스펄전의 생애는 기독교 리더십과 신앙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현대 사회의 혼란 속에서도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은 앞으로의 과제로 남는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