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한국의 여러 교회에서 어린이 주일을 기념하며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전도협회는 어린이날을 전후하여 특별한 전도 프로그램인 '어린이날 파티 전도'를 실시하여 교회 밖의 어린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어린이 주일의 중요성
한국의 많은 교회들은 어린이 주일을 기념하며 어린이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설교하고, 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교회의 어린이 수가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에서 어린이들을 안고 축복하시며 그들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교회는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어린이날 파티 전도 프로그램
어린이전도협회는 5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어린이날 파티 전도'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6년의 주제는 '훔친 아이스크림'이다.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작 게임, 즐거운 노래, 복습 게임, 선물 등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55개 지회에서 열린 파티를 통해 11,775명의 어린이에게 복음이 전해졌고, 3,939명의 어린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성과를 올렸다.

교회 밖으로 나가는 사명
어린이들은 마음이 열려 있어 어린이날 파티와 같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교회가 어린이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중요한 사역이다. 어린이전도협회는 4월 중순부터 전국 55개 지회에서 어린이날 파티를 지원하기 위한 강습회를 개최한다. 각 교회가 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결정하면, 협회는 완벽한 지원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교회로 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마무리
어린이날 파티를 통해 교회는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들이 믿음을 갖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교회 내 어린이 수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전도협회의 노력은 교회 밖의 어린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