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기독교TV가 4월 한 달 동안 전도 캠페인 '더 기프트: 새생명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비종교인과 가나안교인을 대상으로 하여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전도의 열정을 재점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CTS는 1만 명의 태신자를 목표로 하며, 가족과 지인 등 전도 대상자의 이름과 사연을 접수받아 기도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을 복음으로 인도할 계획이다. 특히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CTS WEEK 새생명축제'에서는 참여자들이 방송에 출연해 복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 샘포드 대학교에서는 '유나이트어스'라는 대형 전도 집회가 열려 수천 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는 64명이 자정이 넘어서까지 세례를 받으며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유나이트어스의 설립자는 많은 학생들이 중독과 감정적 어려움에서 벗어났다고 전하며, 영적 집회가 대학 캠퍼스에서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강조했다. 이와 같은 영적 운동은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와 피츠버그 대학교에서도 이어져 수백 명이 신앙 결단을 내리고 세례를 받았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4월 6일 서울 여의도 본부에서 AI 기반 농업 기술 기업 딥비전스와 협력하여 농업 혁신과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병해충 진단 솔루션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개발도상국의 농업 모델을 개선할 계획이다. 월드비전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사업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농업인들에게 디지털 농업 기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좋은이웃 명성교회와 함께 '온마을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보호 대상 아동 및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종합 돌봄 모델이다. 양 기관은 고립된 청년들의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화요일 저녁에 제공되는 '한입만먹고가' 사업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사회적 연결과 정서적 회복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요르단에서는 기독교인들이 부활절을 교파를 초월하여 함께 기념하였다. 4월 12일,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 신자들이 동일한 날에 부활절을 기념하는 모습은 전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일이다. 요르단의 기독교 공동체는 1973년부터 이러한 통일된 기념 방식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는 기독교 공동체의 결속과 긍정적인 대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한국 교계의 전도 운동과 국제적 협력 사례는 기독교 공동체가 서로 연대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신앙을 전파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CTS의 전도 캠페인, 유나이트어스의 대학 집회, 월드비전과 딥비전스의 협력, 기아대책의 온마을 프로젝트, 요르단의 부활절 기념은 모두 신앙의 힘이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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