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초즌' 시즌 6이 오는 11월 15일 미국에서 극장 개봉된다. 프라임 비디오와 5&2 스튜디오는 이번 시즌을 스트리밍과 극장 개봉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즌 6은 예수의 생애 마지막 순간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제작자 댈러스 젠킨스는 이 시즌이 사건 재현을 넘어 그 의미와 선택의 깊이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주요 출연진들이 다시 모인 가운데, 이들은 이번 여정을 감정적으로 깊은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UPCA 총회 준비와 기독교 본질 회복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UPCA)는 오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 임마누엘교회에서 제23회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장 육민호 목사는 UPCA가 장로교를 중심으로 복음적 감리교, 오순절, 침례교 등 다양한 전통의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하여 사역하는 21세기형 연합 교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총회의 주제가 기독교 본질 회복을 성취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회 기간 중에는 다양한 전통과 배경의 목회자들이 모여 신학적 성찰과 사역적 실천을 논의하는 학술 포럼도 열릴 예정이다.

나이지리아 세계감리회 법적 분쟁 현황

세계감리회(GMC)는 나이지리아 연합감리회(UMC)와의 등록 및 자산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패소한 후, 나이지리아 법원에 항소했다. GMC의 존 페나 아우타 주교는 기자회견을 통해 법치주의와 적법 절차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교회 성도들에게 침착하고 기도하며 굳건한 자세를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동성 결혼과 동성 간 성행위가 불법이며, 이러한 변화에 대한 반발이 특히 거센 상황이다. UMC의 최근 결정은 보수적 성향의 교회들에 큰 충격을 주었고, 약 7,500 교회가 UMC를 탈퇴하여 GMC에 합류했다.

마무리

'더 초즌' 시즌 6의 개봉과 UPCA 총회의 준비가 한국 교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이지리아의 교단 간 재산 분쟁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각 교단과 교회의 연합과 소통이 필요한 시점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