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합예배의 의미
부활절 연합예배는 "부활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나는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건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총재 홍재철 목사는 설교에서 "십자가 없는 영광은 없으며, 부활은 반드시 십자가를 통과한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강조하며 한국교회가 다시 십자가 신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부활의 소망을 고백하며 교회의 회복을 기원했다.
연합예배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은 한국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이건호 대표회장은 이번 예배가 한국교회가 본질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활절 예배의 본질 회복 촉구
부활절 연합예배와 관련하여 일부 비판이 제기되었다. 강화 심포니교회 담임 민돈원 목사는 예배의 중심이 하나님이어야 하며, 특정 인물에 대한 과도한 찬사가 예배의 본질을 흐리게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회가 세상의 방식으로 움직여서는 안 되며,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합의 이름으로 본질이 흐려져서는 안 되며, 진리 안에서의 연합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교회는 복음의 본질을 붙잡고 예배의 거룩성을 회복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웰다잉 지도사 과정 개설
한동대학교는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에서 '웰다잉 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개설했다. 이 과정은 품위 있는 죽음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죽음 준비 교육의 필요성과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를 포함한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교육은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스스로의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동대는 대한웰다잉협회와 협력하여 이 과정을 운영하며, 죽음 준비 교육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김광 원장은 이번 과정이 수강생들에게 삶과 죽음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무리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와 웰다잉 지도사 과정 개설은 한국교회가 신앙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볼 수 있다. 한국교회는 부활의 능력을 통해 다시 일어나는 교회로 거듭나기를 다짐하며, 웰다잉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품위 있는 죽음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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