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 지도사 양성을 위한 한동대의 노력
한동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은 최근 '웰다잉 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여 지역사회에 품위 있는 죽음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이 과정은 죽음 준비 교육의 필요성,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 애도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광 원장은 이 과정이 수강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웰다잉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교회의 장기기증 캠페인
서울 서대문교회는 부활절을 맞아 생명 나눔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3월 29일 장기기증 희망등록 행사에서 383명이 등록에 참여하며, 누적 등록자는 997명에 달했다. 장봉생 목사는 자신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증을 공개하며,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성도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장기기증을 통해 영광스러운 생명의 열매를 맺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대문교회가 추진하는 '2026년 부활절 5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도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산림 복구를 위한 기아대책의 지원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안동 산불 피해지역 복원을 위해 약 2억 원을 지원하고,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4월 3일 안동시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370여 명이 참석해 5,700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기아대책은 생태계 회복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창남 회장은 이번 사업이 후원자와 파트너의 참여로 이루어진 협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AI 시대의 교육 방향에 대한 논의
서울시바른교육학부모회는 '인공지능 시대의 자녀교육'을 주제로 특별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AI 시대에 필요한 교육 패러다임 전환과 교육 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전문가들은 교육의 주도권이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교육 바우처를 통한 공교육 혁신을 제안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무리
한동대학교, 서대문교회, 기아대책은 각각 웰다잉 교육, 장기기증 등록, 산림 복구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한국 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동체의 필요에 응답하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