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과 황바울 부부가 시편 150 프로젝트의 새 싱글 '시편 22편'에 참여했으며, 에이티즈의 홍중이 월드비전의 'Global 6K for Water'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또한, 최혁진 의원이 정교분리를 명시한 민법 개정안에 대해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간미연과 황바울의 시편 프로젝트 참여

여성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뮤지컬 배우 황바울 부부가 시편 150 프로젝트의 새 싱글 '시편 22편'에 함께 참여했다. 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 1집으로 데뷔하여 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황바울은 2006년 SBS 키즈 버라이어티쇼로 데뷔한 후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왔다. 이들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아티스트 범키의 제안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작사에 직접 참여하여 성경 구절을 최대한 그대로 사용하며 곡을 완성했다. 간미연은 "이 곡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기에 고민이 깊었지만, 만들어보니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는 감사함이 컸다"고 밝혔다.

홍중, Global 6K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

에이티즈의 홍중이 월드비전의 'Global 6K for Water'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이 캠페인은 물을 얻기 위해 하루 평균 6km를 걸어야 하는 아동들의 현실에 공감하고, 이를 행동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홍중은 그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온 아티스트로, 2022년 개인 전시회를 통해 후원금을 월드비전에 기부한 바 있다. 그는 "Global 6K 캠페인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혁진 의원, 민법 개정안에 대한 소통 강화

최혁진 의원이 정교분리를 명시한 민법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고,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는 법안이 비영리법인에 적용되는 것으로 일반 교회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종교의 자유를 제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기공협은 법안이 종교 통제의 본질을 지니고 있다고 우려하며, 별도의 법안 제정을 요청했다. 최 의원은 법안의 취지를 설명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종교단체와의 대화를 통해 입법 과정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마무리

이번 간미연과 황바울의 시편 프로젝트 참여, 홍중의 월드비전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그리고 최혁진 의원의 민법 개정안 관련 소통 강화는 한국 교계의 다양한 활동과 변화의 흐름을 보여준다. 이러한 움직임은 종교와 사회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공동체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