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경찰이 의료 치료 없이 사망한 남성의 가족에게 사과했다. 존 마카이(58세)는 2023년 심각한 두부 외상을 입고 응급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경찰서에서 5시간 동안 구금된 후 사망했다.
빅토리아 부검 법원에서 열린 조사에서 마카이가 경찰서에 수용되기 전, 그의 아들이 그를 주먹으로 가격한 사건이 있었음을 밝혔다. 경찰은 마카이를 경찰서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그가 제대로 서 있지 못하고 넘어지는 모습을 확인했다. 경찰은 그를 분리된 차량에서 경찰서로 옮길 때, 마카이가 반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반응했다고 주장했다.
빅토리아 경찰의 수석 커미셔너 마이크 부시의 변호사인 앤드류 임리는 마카이의 사망에 대해 사과하며, 그의 치료가 빅토리아 주민이 기대할 수 있는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마카이가 브로드메도우스 경찰서에 도착했을 때 의료 체크리스트가 완료되지 않았고, 그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위험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조사에서 마카이는 경찰서에 도착한 후, "혼수 상태"로 분류되었고, 경찰은 그를 응급 치료를 요청했으나, 요청이 취소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마카이가 "깊은 잠"에 빠져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는 두부 외상과 뇌출혈의 증상으로 해석되었다.
마카이는 결국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하기 이틀 전 비가역적인 두부 외상 진단을 받았다. 조사에서는 마카이가 병원으로 이송되었을 경우 받을 수 있었던 치료와 그의 사망에 대한 경과를 포함하여, 사건의 원인과 상황을 검토할 예정이다. 조사는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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