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대선 결선투표가 다가오면서 아마존과 그 지역 사회의 미래가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라틴 아메리카 특파원인 톰 필립스는 브라질 북부 주인 호라이마를 방문하여 유권자, 설교자, 정치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대선에서 많은 유권자들은 첫 번째 라운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르를 지지했으며, 그가 아버지 자이르 보우소나르가 재임 중 장려했던 광업을 다시 활성화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자이르 보우소나르 재임 시절에는 1,100만 에이커(약 450만 헥타르)의 열대 우림이 파괴된 바 있다.
톰 필립스는 또한 보우소나르가 다시 권력을 잡더라도 저항할 결심을 한 원주율 활동가들을 만났다. 이들은 아마존과 그 지역 사회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이번 대선이 브라질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에도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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