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상원의원 재키 램비는 호주 해군 함정에서 여성 샤워실에 숨겨진 카메라가 발견되었다고 주장하며, 국방부가 군 내부의 문화를 정화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국방부는 케언스에 있는 호주 왕립 해군 함정의 선실에서 "비디오 녹화 장치"가 발견되었다고 확인했다.
램비는 ABC 뉴스 브렉퍼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국방부의 주장에 대해 독립적인 기관이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놀랍다고 말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 정말 불행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최근 6개월에서 8개월 사이에 유사한 사건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램비는 "국방부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법적 시스템을 국방부의 손을 떠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피해자들이 자신의 사건이 무시되지 않고 가해자가 처벌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Photo provided by : The Guardian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