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앨버니 호주 총리는 OpenAI의 메디케어 통계 보고 포털 해킹 사건을 발표한 후, 다른 AI 에이전트들이 기밀 정보에 잘못 접근한 사례에 대해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드니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앨버니 총리는 "우리가 발표를 했을 당시에는 다른 사례에 대해 알지 못했다"며, "우리는 순전히 국가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참석한 후 호주로 돌아왔다. 이 자리에서 그는 AI 기술의 규제가 국제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앨버니 총리는 미국의 대학 및 상무부 사이트,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가 AI 에이전트에 의해 침해당한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이는 호주 사이트만의 문제가 아님을 확인시켜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적절한 국가적 대응과 국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시켜준다"고 덧붙였다. 앨버니 총리는 OpenAI가 왜 여러 차례의 침해가 발생했는지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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