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할 한국 장애인 선수단이 확정되었다. 총 56명의 선수로 구성된 이 팀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한국 야구 대표팀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연습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경험했으며, 최근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에 대한 논란도 불거졌다.

패럴림픽 선수단 구성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할 선수단을 발표했다. 이 대회는 2026년 2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며, 한국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등 총 5개 종목에서 56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목표로 하며, 노르딕스키의 김윤지 선수와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팀이 강력한 메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장애인체육회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지훈련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WBC 첫 연습경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첫 실전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3-4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렸으며, 안현민 선수가 홈런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정우주 투수가 3점 홈런을 허용하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대표팀은 앞으로 한화와의 두 번째 평가전을 통해 전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최가온 선수의 금수저 논란

최가온 선수가 2026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후, 그의 집 근처 아파트에 설치된 축하 현수막이 논란이 되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고가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들어 "금수저 논란"을 제기했다. 현수막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치했지만, 온라인에서는 이로 인해 다양한 의견이 엇갈렸다. 이후 현수막이 철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되었으나, 구청 측에서는 악성 민원이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호주 기자의 음주 방송

2026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한 호주 기자가 음주 상태로 생중계에 나서 논란이 일었다. 해당 기자는 방송 중 횡설수설하며 상황을 잘못 판단했다고 사과했다. 이 사건은 방송사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기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패럴림픽과 WBC에서의 도전과 함께 사회적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의 성취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제기되며, 앞으로의 경기와 논의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