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노보드의 쑤이밍, 생일에 금메달 획득
중국의 스노보드 국가대표 쑤이밍이 2026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쑤이밍은 2월 18일, 자신의 22번째 생일에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82.41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며 기쁨을 표현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두 개의 메달을 추가로 획득한 성과를 자랑했다. 중국은 쑤이밍의 금메달을 포함해 현재 2개의 금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K리그1 슈퍼컵을 앞둔 황선홍 감독의 각오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은 21일 전북현대와의 슈퍼컵 경기를 앞두고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 황 감독은 "리그 개막 전에 우승함으로써 대전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대회"라며 이번 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북은 지난해 더블을 달성한 팀으로, 황 감독은 상대 팀의 강점을 경계하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C서울과 재계약한 야잔, 팀에 대한 사랑 강조
K리그1 FC서울은 요르단 국가대표 야잔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야잔은 "서울은 나의 집이며, 여기서 더 성장하겠다"며 팀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시즌 K리그1 베스트일레븐 수비수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서울의 수비진 강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잔은 팀과 팬들에게 재계약이 늦어진 것에 대해 사과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콘돔 추가 공급
2026 동계올림픽에서 IOC는 선수촌에 배포한 1만 개의 콘돔이 3일 만에 소진되자 추가 공급에 나섰다. IOC는 선수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성 건강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예상보다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회가 끝날 때까지 계속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엘라나 마이어스 테일러의 금빛 수어
미국의 엘라나 마이어스 테일러는 42세의 나이에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그녀는 금메달이 확정된 순간, 청각장애를 가진 두 아들을 향해 수어로 "엄마가 이겼어"라고 전했다. 마이어스 테일러는 만 41세 4개월의 나이로 역대 동계올림픽 개인 종목 최고령 금메달리스트로 기록되었으며, 자신의 아들들을 위해 꿈꿔온 순간을 함께 나누며 감격을 더했다.
마무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은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쑤이밍의 생일 금메달, 마이어스 테일러의 수어, K리그1의 각오 등은 스포츠가 주는 감동과 영감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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