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 첫 경기에서 온두라스의 레알 에스파냐를 6-1로 대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손흥민의 공격적 활약

손흥민은 18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그는 62분간의 플레이 동안 1골과 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11분과 24분, 39분에 각각 도움을 기록했고, 후반 17분에는 교체 아웃되기 전까지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로써 그는 2021년 2월 에버턴과의 FA컵 경기 이후 약 4년 만에 도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부앙가의 해트트릭

LAFC의 드니 부앙가는 이번 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부앙가는 킥오프 3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뒤,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추가 득점을 올렸다. 후반 26분에는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골을 넣었다.

경기 진행 및 결과

LAFC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고, 부앙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손흥민이 연이어 공격에 가담하며 팀의 득점을 늘렸다. 에스파냐는 후반 6분 잭 장 밥티스트의 만회골로 한 골을 기록했으나, 이미 기울어진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LAFC는 후반 17분 손흥민과 몇몇 주전 선수를 교체하며 경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마무리

LAFC의 이번 대승은 팀의 챔피언스컵 진출을 위한 첫 발걸음으로, 손흥민과 부앙가의 활약이 팀의 공격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다음 경기는 25일 오후 12시에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