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팀의 도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는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스위스에 패하며 4강 진출을 위한 위기를 맞았다. 팀은 현재 4승 3패로 공동 4위에 머물러 있으며, 남은 두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4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스웨덴과 캐나다와의 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스킵 김은지의 샷 성공률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은지는 스위스전에서 자잘한 실수를 범하며 팀의 기회를 놓쳤다.
WBC에서의 불확실성
2026 WBC에 참가하기로 한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은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그는 지난 15일 불펜 투구 도중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끼고 현재 투구를 중단한 상태이다. 오브라이언은 한국 대표팀의 마무리 투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그의 부상은 팀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한국 대표팀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이며, 3월 5일 도쿄돔에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피겨스케이팅에서의 성과
피겨스케이팅에서는 이해인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쇼트프로그램 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9위에 올랐다. 이해인은 70.07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달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의 최고점보다도 높은 수치다. 신지아는 14위에 머물렀으나, 두 선수 모두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해인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을 노릴 계획이다.
PSG의 유럽 무대 도전
이강인이 소속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은 AS모나코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PSG는 전반에 두 골을 허용했으나, 후반에 수적 우위를 점하고 멀티골을 기록한 데지레 두에의 활약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강인은 교체 출전해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동계올림픽과 WBC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각 종목에서의 성과와 도전이 기대된다. 여자 컬링 팀은 메달을 향한 마지막 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피겨스케이팅과 축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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