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유승은, 멀티 메달 도전
유승은은 1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 출전한다. 이 경기는 폭설로 인해 원래 예정된 17일에서 하루 연기되었으며, 유승은은 이미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슬로프스타일에서의 성과에 따라 한국 여자 스노보드 역사상 첫 멀티 메달을 노리고 있다.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전체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김진수 팀, 봅슬레이 2인승 13위 기록
한국의 김진수-김형근 팀은 18일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남자 2인승 봅슬레이에서 최종 13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1~4차 시기에서 총 3분43초60을 기록하며 톱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오는 21일과 22일에 예정된 4인승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함께 출전한 석영진-채병도 팀은 19위를 기록했다.
신지아, 점프 실수로 아쉬움 남겨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신지아는 18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65.66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에서 착지 실수로 넘어지면서 감점을 받았다. 신지아는 팀 이벤트에서는 큰 실수를 하지 않았던 만큼 개인전에서의 실수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녀는 2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해인, 올림픽 데뷔전에서 시즌 최고점 기록
이해인은 올림픽 데뷔전에서 70.07점을 기록하며 무난한 연기를 펼쳤다. 기술점수와 예술점수에서 각각 37.61점과 32.46점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최고점을 갱신했다. 그러나 이해인은 개인 최고점에는 미치지 못했으며, 긴장감 속에서도 자신을 믿으며 연기한 점을 강조했다. 그녀는 2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마무리
한국 선수들은 2026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유승은은 멀티 메달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신지아와 이해인은 아쉬움을 딛고 다음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봅슬레이 팀은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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