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결승전 성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에서 미국과 캐나다가 만난다.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6일 스웨덴을 5-0으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다. 디펜딩 챔피언 캐나다는 스위스를 2-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두 팀은 19일 결승에서 맞붙는다. 미국은 조별리그와 준결승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하며 강력한 모습을 보였고, 캐나다는 역대 결승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여자 컬링, 중국에 역전승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가 17일 중국을 상대로 10-9로 역전승을 거두며 라운드로빈에서 4승 2패를 기록했다. 이 경기는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은 6전 6승을 달리는 스웨덴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스킵 김은지와 서드 김민지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한국은 결선 진출을 위한 좋은 위치를 확보했다.
코번트리, 리그 1위 등극
한국 남자 축구의 미래 양민혁이 소속된 코번트리 시티가 17일 미들즈브러를 3-1로 이기며 챔피언십 리그 1위에 올라섰다. 코번트리는 18승 8무 6패로 승점 62를 기록하며 1위에 자리 잡았다.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하지 라이트가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그러나 양민혁은 교체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스키 점프 남자 슈퍼 단체전, 오스트리아 첫 챔피언
2026 동계올림픽에서 오스트리아의 얀 호얼과 슈테판 엠바허가 남자 슈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경기는 16일 이탈리아 프레다초에서 진행되었으며, 기상 악화로 인해 3라운드가 취소되면서 2라운드 점수로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다. 오스트리아는 568.7점을 기록하며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누렸다.
유승은, 슬로프스타일에서 멀티 메달 도전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17일 슬로프스타일 결선에 출전한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에서 첫 멀티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선에서 76.80점을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슬로프스타일은 기술을 채점하여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유승은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마무리
2026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자 아이스하키와 컬링, 축구, 스키 점프, 스노보드 등에서의 성과는 한국 스포츠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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