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메달을 획득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쇼트트랙과 여자 컬링에서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으며, 선수들은 해외에서 명절을 보내며 올림픽 일정에 집중하고 있다.

쇼트트랙에서의 성과

김길리(성남시청)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는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하며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총 6개의 메달을 기록하고 있으며, 김길리는 한국 쇼트트랙 여자부의 첫 메달을 안겼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5000m 계주 결승에 진출하며 20년 만의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여자 컬링의 역전승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는 17일 중국을 상대로 10-9로 역전승을 거두며 라운드로빈 4승 2패로 2위에 올라섰다. 스킵 김은지와 서드 김민지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팀은 스웨덴에 이어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할 예정이다.

명절 분위기 속의 선수들

한국 선수단은 설날을 해외에서 보내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절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차례 행사는 생략되었고, 선수들은 올림픽 일정에 집중하고 있다.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 메달을 노리는 유승은은 17일 결선에 출전하며, 피겨스케이팅 선수들도 개인전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봅슬레이와 기타 종목

여자 봅슬레이의 김유란(강원도청)은 모노봅에서 22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여자 봅슬레이의 개척자로 불리는 김유란은 3번째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반면,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는 12위에 그쳤다. 알파인 스키와 기타 종목에서도 한국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무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메달 쾌거와 함께 설날을 맞이하며, 각종 대회에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은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올림픽 일정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