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에서의 더블 터치 논란
2026 동계올림픽 컬링 종목에서 더블 터치 판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영국 남자 컬링 대표팀과 독일의 경기에서 영국의 보비 래미가 던진 스톤이 심판에 의해 제거되었다. 래미가 스톤에서 손을 떼는 과정에서 다시 건드렸다는 이유로 더블 터치 판정이 내려졌다. 이 사건은 캐나다와 스웨덴의 경기에서도 발생해 선수들 간의 말싸움으로 이어졌다. 세계컬링연맹은 심판 배치 방침을 변경했으나, 비디오 판독 도입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브리뇨네의 감동적인 귀환
이탈리아의 페데리카 브리뇨네는 지난해 중상을 당한 후 동계올림픽 개막 한 달 전 복귀하여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브리뇨네는 15일 열린 경기에서 합계 2분13초5의 기록으로 2위와 0.62초 차로 우승했다. 그녀는 지난해 3월 왼쪽 다리가 부러져 수술을 받았고, 여름까지 걷지 못한 상태였다. 이번 대회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차지한 브리뇨네는 "이건 꿈보다 좋다"며 감격을 표했다.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의 불륜 고백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는 15일 남자 12.5㎞ 추적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이전에 동메달을 두 번 차지하며 대회에서 세 번째 메달을 추가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불륜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되었다. 레그레이드는 "전 연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다정한 사람이었는데, 3개월 전 인생 최대의 실수를 저질렀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이후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올림픽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노이어의 부상 소식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부상을 당해 한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14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로 교체되었으며, 완치까지 3주에서 6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뮌헨은 현재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노이어의 공백이 우승 경쟁에 미칠 영향이 우려된다.
앤서니 김의 감격스러운 귀환
앤서니 김은 LIV 골프 애들레이드에서 우승하며 약 16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23언더파로 우승하며 세계랭킹 203위로 644계단 상승했다. 과거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고생했던 김은 이번 우승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는 우승 상금으로 400만 달러를 획득하며 화제를 모았다.
마무리
2026 동계올림픽에서는 다양한 스포츠에서 선수들의 감동적인 성과와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컬링의 더블 터치 문제와 선수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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