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현의 올림픽 데뷔 성과
이나현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86을 기록하며 10위를 차지했다. 또한, 여자 1000m에서는 1분15초76으로 9위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한국 선수로서 올림픽 여자 1000m에서 10위 내에 진입한 첫 번째 사례가 되었다. 이나현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고교 시절부터 웨이트 훈련을 통해 체력을 강화해왔다. 그는 "두 종목 모두 톱10에 든 것이 희망적이다. 나는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은 선수"라며 2030년 올림픽에서 메달을 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민선의 아쉬운 성과
김민선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8초01을 기록하며 14위에 머물렀다. 그는 "이번 시즌을 준비하며 힘들고 답답한 부분이 많았다. 올림픽이라는 무대는 100%의 자신감을 갖고 준비해도 힘들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김민선은 세 번째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놓쳤지만, "이번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4년 뒤를 기약하는 게 좀 그렇긴 하다"며 2030년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두 선수의 미래
이나현은 "이번 올림픽은 선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것 같은 경험"이라며, "더 발전한 선수가 돼 시상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선은 "앞으로 4년 간 감사함을 잊지 않고 더 좋은 선수가 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두 선수 모두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에서의 재기를 다짐하며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마무리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이나현은 가능성을 보여주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미래를 밝히고, 김민선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2030년을 향한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두 선수 모두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희망을 품고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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