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3위 OK저축은행을 3-0으로 제압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우리카드는 김지한, 아라우조, 알리의 활약으로 승리하며 승점 41로 4위 한국전력과의 격차를 좁혔다. 반면 OK저축은행은 공격력이 저조해 4연승이 무산됐다. 같은 날 여자 프로배구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이 IBK기업은행을 3-1로 이기며 구단 역대 단일 시즌 최다승을 경신했다. 페퍼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조이는 3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프로농구 서울 SK가 정관장을 80-77로 이기며 4연승을 달렸다. SK는 자밀 워니의 더블더블 활약과 오세근의 결정적인 3점슛 덕분에 승리를 거두었다. 부산 KCC도 수원 KT를 83-81로 제압하며 5위에 자리했다. KCC의 숀 롱은 14점 2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올림픽 중계권을 둘러싼 JTBC와 지상파 방송사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JTBC는 지상파 방송사가 올림픽 중계를 하지 못하게 되자 보도를 소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MBC는 JTBC가 중계권을 독점하자 보도량이 줄어들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번 올림픽의 열기가 저조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야구 대표팀의 원태인이 팔꿈치 부상으로 WBC 대표팀에서 낙마하게 되었다. 원태인은 부상으로 인해 대체 선수로 LG의 유영찬이 발탁되었다. 원태인은 3주간의 회복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김광현도 어깨 통증으로 스프링캠프 중도 하차하며 귀국했다.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아산 우리은행을 58-56으로 역전승하며 3위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4초 전 이주연의 위닝샷이 결정적인 순간이 되었다. 허선행은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7번째 태백장사에 등극하며 기쁨을 누렸다.

마무리

오늘은 한국 프로스포츠에서 연승 소식과 함께 선수들의 부상, 올림픽 중계 갈등, 씨름 대회 성과 등 다양한 소식을 전했다. 각 종목에서 선수들의 활약과 이슈가 이어지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