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서,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 우승

양윤서가 2026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5일 뉴질랜드 어퍼 헛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양윤서는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2위인 오수민을 8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양윤서는 이번 우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자신의 성과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연경, AVC 챔피언스리그 홍보대사로 위촉

배구 스타 김연경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챔피언스리그 여자 대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AVC는 14일 김연경의 위촉 소식을 발표하며 그녀의 리더십과 경험이 아시아 여자 배구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대회는 오는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고양에서 개최되며, 한국 팀을 포함한 8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설 연휴 휴장

한국마사회는 설 연휴를 맞아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부산경남, 제주 3개 경마공원을 전면 휴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동안 모든 시설의 운영이 중단되며, 경마는 27일부터 재개된다. 한국마사회는 3월에 매주 대상경주를 편성해 경마 열기를 다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해리 케인, 500골 달성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14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500골을 달성했다. 이는 잉글랜드 축구 선수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케인은 743경기에서 500골을 기록하며, 뮌헨 소속으로는 126골, 국가대표로는 78골을 넣었다. 그의 뛰어난 득점력은 축구 역사에 남을 만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구아이링, 2026 동계올림픽 일정 비판

중국의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구아이링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일정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녀는 하프파이프 훈련이 다른 종목과 겹쳐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며, 국제스키연맹(FIS)에 공정한 훈련 환경을 요구했다.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에서 슬로프스타일, 하프파이프, 빅에어 세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며, 그녀의 목소리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양윤서의 역사적인 골프 우승, 김연경의 홍보대사 위촉, 해리 케인의 500골 달성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한국마사회의 설 연휴 휴장과 구아이링의 올림픽 일정 비판은 스포츠계의 다양한 이슈를 드러내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