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 진출
황대헌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2분15초83의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2위였던 일본의 미야타 쇼고가 실격 처리되면서 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황대헌은 2018 평창과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1500m에서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신동민도 준결승 3조에서 2위로 결승에 진출하며 생애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진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5일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4분04초72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 심석희로 구성된 팀은 캐나다, 중국, 일본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9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이 종목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결승은 19일 오전 4시59분에 열린다.
여자 컬링팀의 패배
여자 컬링 대표팀은 덴마크와의 라운드 로빈 4차전에서 3-6으로 패배하며 2승 2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스킵 김은지를 포함한 한국팀은 1차전에서 미국에 패한 후 이탈리아와 영국을 이기며 반등했으나, 덴마크에 패해 준결승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은 15일 오후 일본과의 5차전을 통해 반전의 기회를 노린다.
마무리
2026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쇼트트랙에서의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며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여자 컬링팀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향후 경기에서의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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