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대이변과 선수들의 실수
2026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일리야 말리닌과 가기야마 유마 등 메달 후보들이 연달아 실수를 범하며 경기장 전체가 술렁였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말리닌은 4회전 반을 도는 쿼드러플 악셀을 포함해 7개의 4회전 점프를 시도했으나 제대로 성공한 점프는 3개에 불과했다. 가기야마 역시 금메달 후보로 예상되었으나 첫 과제에서 흔들리며 실수를 범했다. 결국 미하일 샤이도로프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차준환은 4위에 머물렀다. 선수들은 빙질 문제와 올림픽 무대의 압박감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KCC, 한국가스공사 꺾고 5위로 도약
프로농구 부산 KCC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88-76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KCC는 이날 승리로 20승 20패를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 숀 롱이 25점과 11리바운드로 맹활약했으며, 허웅도 20점을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원정 7연패에 빠지며 부진을 이어갔다. KCC는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고 전반 종료 시점에 10점 차로 앞서며 승기를 굳혔다.
현대캐피탈, 대한항공과의 접전 끝에 승리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의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선두를 지켰다. 현대캐피탈의 레오와 허수봉은 각각 32점과 26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대한항공의 정지석도 30점을 기록했으나, 마지막 5세트에서 무너져 패배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11연승 질주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하남시청을 26-23으로 꺾고 11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확고히 했다. 김진영이 9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이창우와 안준기 골키퍼도 각각 10세이브와 9세이브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하남시청은 2연승이 끊기며 3위를 유지했다.
클로이 김, 최가온에게 축하 메시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클로이 김이 최가온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클로이 김은 최가온의 금메달을 축하하며 그가 보여준 강인함과 정신력을 칭찬했다. 최가온은 클로이 김을 자신의 롤모델로 언급하며 존경심을 표했다. 두 선수의 훈훈한 관계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마무리
오늘의 스포츠 뉴스는 예상치 못한 대이변이 발생한 피겨스케이팅, KCC의 반전, 현대캐피탈의 접전 승리, 핸드볼 인천도시공사의 연승, 그리고 클로이 김과 최가온의 훈훈한 소식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본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피겨 대이변 속 메달 경쟁, 프로농구 KCC의 반전, 현대캐피탈의 접전 승리](https://image.newsis.com/2026/02/14/NISI20260214_0021169552_web.jpg)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