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선수 도핑 사건
이탈리아 여자 바이애슬론 선수 레베카 파슬러는 금지 약물인 레트로졸에 양성 반응을 보여 출전이 불발될 위기에 처했으나, 이탈리아동계스포츠연맹은 13일 파슬러의 항소를 수용했다. 국가항소재판소는 해당 물질의 의도치 않은 섭취 가능성을 인정하며 파슬러가 다음 주 열리는 경기에서 다시 경쟁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파슬러는 도핑 양성 반응이 외부 오염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항소를 진행해왔다. 그녀는 오는 18일 여자 12.5㎞ 매스스타트에 출전할 예정이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역전승
여자 프로배구 2위 현대건설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로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혔다. 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 카리는 31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외국인 선수 모마가 28점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현대건설은 이 승리로 2연승을 이어가며 한국도로공사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프로농구 정관장, KT 제압하며 2위 도약
프로농구에서 안양 정관장이 수원 KT를 74-65로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정관장은 야투 성공률에서 KT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박지훈과 김경원이 각각 18점과 16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KT는 5할 승률이 깨지며 아쉬움을 삼켰다.
여자농구 BNK, 5연패 탈출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가 용인 삼성생명을 56-51로 이기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BNK는 김소니아의 더블더블 활약과 함께 삼성생명의 반격을 저지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삼성생명은 홈에서 3연승에 도전했으나 BNK에 패하며 기회를 놓쳤다.
최민정, 동계올림픽에서의 휴식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은 2026 동계올림픽에서의 일정을 소화한 후 잠시 휴식을 취했다. 최민정은 500m와 혼성 계주에서 활약했으나 준결승에서 아쉬움을 겪었다. 그녀는 14일 여자 1000m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마무리
이탈리아 선수의 도핑 사건과 한국 프로스포츠 리그에서의 경기 결과가 엇갈린 날이었다. 선수들은 각자의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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