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포항의 무승부
포항 스틸러스는 1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와의 ACL2 16강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포항은 조별리그에서 H조 2위로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1위로 진출했다. 포항은 킥오프 직후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 2분, 감바 오사카의 야마시타 료야에게 실점을 허용했으나, 후반 25분 조르지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남은 시간 동안 추가 득점은 없었고, 두 팀은 오는 19일 일본에서 2차전을 치른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의 연승
울산 현대모비스는 1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7-77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서명진과 박무빈은 각각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현대모비스는 8위로 올라섰고, 삼성은 최하위로 떨어졌다. 현대모비스는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삼성은 5연패에 빠졌다.
정대윤의 동계올림픽 결선 탈락
정대윤은 12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남자 모굴 1차 결선에서 34.28점을 기록하며 19위로 탈락했다. 그는 2차 예선에서 77.36점을 기록해 결선에 진출했으나, 레이스 중반 미끄러지는 실수를 범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정대윤은 오는 15일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에 출전할 예정이다.
LIV 골프 대회에서의 안병훈
안병훈은 1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LIV 골프 대회 첫날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그는 지난달 LIV 골프로 이적한 후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코리안 골프클럽은 13개 팀 중 최하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피겨스케이팅의 판정 논란
2026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서 프랑스의 보드리-시즈롱 조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판정 논란에 휘말렸다. 이들은 12일 프리댄스에서 225.82점을 기록하며 우승했으나, 경기 후 심판의 판정이 논란이 되었다. 일부 선수들은 미국의 매디슨 촉-에번 베이츠 조가 더 나은 연기를 했다고 주장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보드리-시즈롱 조는 판정에 대한 공식 입장은 없었으나, 시즈롱은 이번 대회 출전이 큰 도전이었다고 전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다양한 경기와 논란으로 가득 찼다. 포항의 무승부와 현대모비스의 연승, 정대윤의 결선 탈락, 안병훈의 부진, 그리고 피겨스케이팅의 판정 논란은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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