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볼턴 부상으로 메달 도전 무산
호주의 베테랑 스노보더 캠 볼턴이 훈련 중 목뼈 두 곳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볼턴은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선수로, 이번 대회가 마지막 올림픽이 될 가능성도 높았으나 부상으로 첫 메달 도전이 무산됐다. 호주 선수단은 볼턴 외에도 다른 선수들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스노보드 미사키 본과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의 로라 필, 데이지 토마스도 훈련 중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포항 감독, 감바 오사카전 승리 다짐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박태하 감독은 12일 감바 오사카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승리를 위한 계획을 밝혔다. 박 감독은 "훈련 시간은 충분하지 않았지만, 효율적으로 준비했다"며 홈 경기인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감바 오사카는 조별리그에서 전승을 기록한 강력한 팀으로, 박 감독은 상대의 강점을 분석하고 이기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주장 전민광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다고 강조하며, 집중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선수, 전쟁의 비극을 눈물로 표현
우크라이나 크로스컨트리 선수 소피아 슈카툴라는 10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예선에서 러시아 선수와의 대결 후 부모님의 집이 전쟁으로 파괴된 슬픔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슈카툴라는 "러시아가 내 고국과 친구, 가족을 계속해서 폭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에 집중하기 어렵다"며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상대 선수들에게 개인적인 감정을 돌리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IOC의 러시아 선수 출전 허용 정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WKBL, 헬스케어 파트너십 체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일 산소앤플러스와 공식 헬스케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소앤플러스는 WKBL과 6개 구단에 헬스케어 제품을 제공하며, WKBL은 이를 홍보하고 판매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WKBL 안덕수 사무총장은 선수들의 건강 관리가 경기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A, 르브론 제임스의 대기록 끊어져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으로 인해 21시즌 연속 올-NBA 팀 선정 대기록이 끊겼다. 제임스는 왼쪽 발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11일 경기에서 결장했으며, 남은 정규리그 경기를 모두 뛰더라도 올-NBA 선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었다. 제임스는 지난해에도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결장한 바 있다. 대신 올스타전에는 출전할 예정이다.
마무리
이번 뉴스에서는 스노보드 선수의 부상, 축구 감독의 승리 다짐, 우크라이나 선수의 눈물, WKBL의 헬스케어 파트너십, 그리고 NBA 대기록의 중단 등 다양한 스포츠 소식이 전해졌다. 이러한 사건들은 각 분야에서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도전, 그리고 그 속에서의 희망을 보여준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스노보드 볼턴 부상으로 메달 도전 무산, 포항 감독 승리 다짐, 우크라이나 선수의 눈물](https://image.newsis.com/2022/02/10/NISI20220210_0018442905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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