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흥국생명에 역전승
현대건설은 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점수 3-1로 이겼다. 이 승리로 현대건설은 16승 11패를 기록하며 승점 48으로 2위를 탈환했다. 이날 경기는 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 카리 가이스버거가 36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흥국생명은 15승 12패로 2연패에 빠지며 3위로 내려앉았다. 흥국생명의 공격력은 전반적으로 약했으며, 레베카 라셈이 18점을 넣는 데 그쳤다. 현대건설은 2세트부터 경기를 뒤집었고, 4세트에서는 상대의 추격을 뿌리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KB국민은행, 하나은행 꺾고 공동 1위 도달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은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8-65로 승리하며 7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16승 7패로 하나은행과 동률을 이루며 공동 1위에 올랐다. 국민은행의 허예은은 이날 18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박지수와 이채은도 각각 13점을 추가했다. 하나은행은 박소희가 33점을 넣었지만 팀의 패배로 이어졌다. 국민은행은 3쿼터에서 리드를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삼성, KT와의 경기에서 연장 끝에 패배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9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101-104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앤드류 니콜슨의 활약으로 연장까지 끌고 갔지만, 마지막 순간에 승리를 놓쳤다. 김효범 감독이 경기 시작 전에 도착하지 못하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진 경기였다. KT는 이번 승리로 단독 5위로 올라섰고, 삼성은 9위에 머물렀다.
피겨스케이팅에서의 어려움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앰버 글렌은 9일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SNS 계정을 폐쇄했다. 글렌은 최근 온라인에서 협박 메시지를 받으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성소수자 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내왔지만,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도 자신의 입장을 계속해서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글렌은 이날 경기에서 점프 실수로 3위에 머물렀으나, 팀의 금메달 확보에 기여했다.
마무리
현대건설과 KB국민은행이 각각의 리그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은 KT와의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앰버 글렌은 사이버 공격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 스포츠계는 이러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의 경기를 기대하게 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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