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의 올림픽 여정
김상겸은 1986년생으로, 어린 시절 천식으로 고생하던 그는 부모님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시절 육상을 하다가 중학교에 들어가 스노보드를 접하게 되면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한국체대를 졸업한 후 실업팀이 없어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가며 훈련을 계속했다. 그는 2011년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며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올림픽에서는 여러 차례 아쉬움을 겪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김상겸은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예선에서는 8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고, 16강에서 평창 대회 동메달리스트를, 8강에서는 월드컵 랭킹 1위 선수를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도 승리한 김상겸은 결승에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지만, 은메달을 차지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임성재의 부상과 복귀 지연
한편, 임성재는 손목 부상으로 인해 복귀 시점을 연기했다. 그는 지난 달 훈련 중 부상을 당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충분한 회복 후 대회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임성재는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출전이 불가능해졌고, 제네시스 대회를 목표로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NHL 스타들의 올림픽 참가
2026 동계 올림픽에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슈퍼스타들이 12년 만에 출전하게 된다. NHL 선수들은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캐나다와 미국 대표팀이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캐나다의 코너 맥데이비드는 이번 대회에서 부주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린지 본의 아쉬운 은퇴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은 이번 대회에서 부상을 당해 경기를 완주하지 못했다. 그녀는 과거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전설적인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출전을 준비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꿈을 이루지 못했다. 본은 경기를 시작한 지 13초 만에 부상을 당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았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회복 중이다.
던롭스포츠의 과징금 부과
마지막으로, 던롭스포츠코리아는 KPGA 주관 프로 투어에서 자사의 골프공이 가장 많이 사용됐다고 광고한 내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2억60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 회사는 해당 광고가 소비자들에게 오인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판단돼 제재를 받았다.
마무리
2026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김상겸의 은메달 획득은 한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다. 임성재와 린지 본의 부상 소식은 아쉬움을 남기지만, 앞으로의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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