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메달을 기대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첫 메달 소식이 전해지며 선수들의 사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각 종목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의 첫 메달 소식

김상겸이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의 첫 메달 소식을 전했다.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승에서 김상겸은 벤야민 카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로 뒤지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두 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김상겸은 "이번 메달로 한국 설상 종목이 더 이상 불모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와 선수들의 응원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은 8일 팀 이벤트에 출전했으나 예선에서 7위에 그치며 상위 5개국 진출이 불발됐다. 김현겸은 팀 이벤트를 지켜보며 개인전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관전 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됐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11일 열리는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쇼트트랙 대표팀의 훈련과 각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최민정과 김길리는 스타트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최민정은 혼성 계주와 여자 500m 예선 준비를 하며 "경기에서 스타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민정은 올림픽 500m에서 메달을 따는 것을 숙원으로 삼고 있으며, "하늘에 맡기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길리는 부모님이 선물한 금 목걸이를 착용하며 "금메달을 2개 딴다는 징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 설상 종목의 새로운 가능성

한국 설상 종목은 이제 멀티 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최가온과 이채운 등의 선수들이 메달 후보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들은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가온은 "클로이 김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채운은 여러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무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은 메달 기대감 속에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각 종목에서의 성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며 최고의 결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