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H리그에서 10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지켰고, 아로카의 이현주가 역전 결승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여자농구 우리은행이 BNK를 꺾고 공동 3위에 올라섰으며, 프로농구 현대모비스는 4연패에서 탈출했다. 일본은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10연승

인천도시공사는 8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SK호크스와의 핸드볼 H리그 경기에서 25-20으로 승리하며 10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인천도시공사는 11승 1패로 승점 22를 기록하며 1위를 확고히 했다. SK호크스는 2위에 머물렀다. 인천도시공사의 이요셉은 5골을 넣었고, 안준기 골키퍼는 18세이브를 기록하며 MVP에 선정되었다. 강준구는 "정규리그 1위를 위해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로카 이현주, 역전 결승골

포르투갈 프로축구 아로카의 이현주가 8일 비토리아 데 기마랑이스와의 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기록하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아로카는 전반에 0-2로 뒤지다가 후반에 반격에 성공하며 이현주가 팀의 승점 3을 안겼다. 이현주는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여자농구 우리은행, BNK 원정서 승리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8일 부산 BNK를 상대로 63-57로 승리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김단비는 42점을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연장전 끝에 승리하며 11승 11패를 기록, 용인 삼성생명과 동률을 이루었다. BNK는 5연패에 빠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4연패 탈출

울산 현대모비스가 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4-65로 이기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가 21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연패를 이어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같은 날 창원 LG는 안양 정관장을 제압하며 4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과 은메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이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기무라 기라와 기마타 료마는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하며 일본 스노보드의 성장을 입증했다. 일본은 에어백을 통한 훈련 시스템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고 있으며, 스노보드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무리

오늘의 스포츠 뉴스는 핸드볼,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하루였다. 특히 인천도시공사의 10연승과 아로카 이현주의 결승골이 주목받았으며, 여자농구와 프로농구에서도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일본의 스노보드 성과는 한국 스포츠에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