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기수의 불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벨기에의 기수로 예정되었던 막시밀리앙 드리옹이 열차편 취소로 참석하지 못했다. 드리옹은 스위스에서 훈련 후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밀라노로 이동하던 중 열차 연결에 문제가 발생해 제시간에 도착할 수 없었다. 벨기에 선수단은 하너 데스멋을 단독 기수로 내세우고 입장했으며, 드리옹은 SNS를 통해 아쉬움을 전했다.
이탈리아의 금메달 포상금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에 대해 18만 유로, 즉 약 3억1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은메달과 동메달에 대해서도 각각 9만 유로와 6만 유로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는 이번 대회의 목표를 최소 19개 메달로 설정하고 있으며,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위스의 첫 금메달 수상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첫 금메달은 스위스의 프란요 폰 알멘이 차지했다. 그는 남자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에서 1분51초61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알멘은 이번 대회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며, 대회 개최국 이탈리아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조반니 프란초니와 도미니크 파리스가 차지했다.
여자 핸드볼 리그 소식
여자 핸드볼 리그에서는 삼척시청이 서울시청을 31-18로 대파하며 5연승을 기록했다. 이연경과 김민서, 허유진이 각각 7골과 4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SK슈가글라이더즈도 인천광역시청을 37-24로 이기며 7전 전승을 달성했다. 대구광역시청은 부산시설공단에 26-25로 신승하며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
마무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양한 이슈와 함께 시작되었다. 벨기에 기수의 불참과 이탈리아의 금메달 포상금, 스위스 선수의 금메달 수상 등은 이번 대회의 흥미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 결과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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