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지원센터 운영
밀라노에서 한국 선수단의 급식지원센터가 본격 운영되었다. 대한체육회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 지역에서 선수들에게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4개 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방식이다. 총 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센터는 선수단 130명을 대상으로 한식 도시락을 제공하며, 특히 추운 날씨를 고려해 발열 도시락을 도입해 선수들이 따뜻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첫 도시락 제작에 참여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여자농구 리그 성과
여자프로농구에서 청주 KB국민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78-71로 승리하며 6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15승 7패를 기록하며 1위 부천 하나은행과의 간격을 0.5게임 차로 좁혔다. 박지수는 12점 14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우리은행은 10승 11패로 공동 3위 그룹에 머물렀다.
여자배구에서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3-0으로 이기며 3위 추격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4위로, 3위 현대건설과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줄였다.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가 24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공격력 저조로 고전하며 2위에서 3위로 밀려났다.
프로농구 경기 결과
서울 SK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78-75로 이기며 4위로 올라섰다. SK는 자밀 워니와 알빈 톨렌티노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고, 현대모비스는 4연패에 빠졌다. SK는 전반에 11점 차 리드를 잡았으나 현대모비스의 저항에 직면했다. 마지막 순간 알빈 톨렌티노의 득점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마무리
한국 선수단의 동계올림픽 준비와 국내 스포츠 리그에서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의 승리로 한국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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