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성화 점화와 함께 개막을 맞이하며,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아시아 단체 선수권 4강에 진출했다. 또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관련된 소식들이 이어지며 한국 야구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계올림픽 성화 점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성화가 5일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고딕 대성당 광장에서 점화되었다. 성화는 지난해 11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후 63일 간 이탈리아를 순회하며 대장정의 여정을 이어왔다. 올림픽 개막식은 6일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4강 진출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6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오르며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첫 매치에서 승리하며 팀의 기세를 이끌었다.

2026 WBC 준비 상황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할 한국 야구 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발표되었다. 문동주가 어깨 통증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그의 대체 선수 선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3월 8일 도쿄돔에서 대만과 첫 경기를 치르며, 티빙은 모든 경기를 독점 생중계할 예정이다.

NFL 슈퍼볼 생중계

쿠팡플레이가 오는 9일 NFL 슈퍼볼을 생중계한다. 올해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으며, 가수 카더가든이 객원 해설로 참여한다. 슈퍼볼은 미국 프로미식축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결승전으로, 매년 수억 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으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이다.

대만 WBC 대표팀 구성

2026 WBC에서 한국과 맞붙을 대만 대표팀이 미국에서 활동 중인 9명의 선수를 포함한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국과의 맞대결에서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투수 린위민이 주목받고 있다. 대만은 강력한 전력을 갖추고 있어 한국과의 경기가 더욱 기대된다.

마무리

2026 동계올림픽 성화 점화와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성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의 준비 상황 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 스포츠가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와 대회에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