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 발표와 올림픽 준비
밀라노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각국 선수단의 기수가 발표됐다. 한국은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지우가 태극기를 들고 입장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쇼트트랙의 아리안나 폰타나가 기수로 나서며, 개회식은 한국 시간으로 7일 오전 4시에 시작된다. 한국 선수들은 올림픽을 앞두고 현지 적응을 위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의 핸드볼 연승 기록
인천도시공사가 상무 피닉스를 35-20으로 꺾으며 9연승을 달성했다. 이번 승리로 인천도시공사는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 골키퍼 이창우는 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개인적으로도 H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2000세이브를 달성했다. 이창우는 팬들에게 더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프로농구 LG의 대승
프로농구 선두인 LG가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107-79로 대승을 거두며 연승을 이어갔다. LG는 이로써 삼성에 대한 연승 횟수를 8로 늘리며, 외곽 슛 성공률에서 삼성에 비해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 장민국과 아셈 마레이가 팀의 승리를 이끌며 LG는 선두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탁구 신유빈의 패배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이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게 패배하며 아시안컵에서 첫 패를 기록했다. 신유빈은 2-3으로 아쉽게 졌으며, 6일에는 대만의 황유제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신유빈은 하야타와의 통산 전적에서 7전 전패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피겨스케이팅 훈련 소식
이해인과 신지아는 밀라노에서 첫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이해인은 훈련 중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해인은 "트리플 악셀을 시도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신지아 역시 첫 올림픽을 치를 경기장에서의 훈련에 감동을 느끼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마무리
2026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선수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활발한 훈련과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각 선수들의 성과와 준비 과정이 기대되는 가운데, 올림픽에서의 활약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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