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에서의 유영찬 훈련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유영찬은 두 번째 불펜 투구에서 50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그는 지난해 오른손 타자를 상대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반면, 왼손 타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높은 피안타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영찬은 좌타자 상대 투구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김광삼 투수코치는 그의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강조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첫 경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을 이틀 앞두고 한국 컬링 믹스더블 팀이 첫 경기에 나섰다. 김선영과 정영석은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에 3-10으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한국 선수단이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치르는 경기였으며, 두 선수는 승리를 다짐했으나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출신의 상대에게 무릎을 꿇었다. 경기 중 정전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상황은 빠르게 수습되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새로운 도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은 이번 올림픽을 위해 임시로 조성된 경기장으로, 선수들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훈련 중이다. 얼음 밑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 스타트 시 '텅텅' 소리가 나며, 선수들은 이 점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같은 조건에서 경쟁하는 만큼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대회가 시작되면 빙질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농구 대표팀의 변화
한국 농구 대표팀은 외국인 사령탑인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을 맞아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농구협회는 선수 명단 발표를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마줄스 감독은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균형 잡힌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첫 경기는 대만과의 원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 대표팀은 밀라노 동계올림픽과 스프링캠프에서 각각의 도전에 임하고 있다. 각 종목의 선수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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