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다가오면서 주목할 스타 선수들이 소개되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구아이링과 가기야마 유마를 포함한 26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구아이링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른 경험이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3관왕에 도전한다. 가기야마는 남자 피겨 스케이팅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 선수는 이번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인상된 버스 요금을 내지 못한 11세 소년이 개막식에 출연할 예정이다. 리카르도라는 이름의 소년은 버스 탑승이 거부당한 후 영하의 날씨 속에서 6km를 걸어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이 사건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지역 당국은 저소득층을 위한 요금 인하 정책을 발표했다.

축구 소식에서는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튀르키예 매체는 베식타시가 헹크와 1500만 유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유럽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많은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김지찬은 올해 더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다짐하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지난해 부상으로 아쉬운 시즌을 보냈던 김지찬은 올해는 부상 없이 많은 경기에 출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알파인 스키 선수 정동현은 극동컵 남자 회전에서 우승하며 이번 시즌 세 번째 승리를 거두었다. 정동현은 2026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는 영국 출신 공격수 모건 제임스 페리어를 영입했다. 페리어는 다양한 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선수로, 인천의 공격 전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농구에서는 KCC의 허웅이 51점을 기록하며 KBL 역대 국내선수 한 경기 최다 득점 3위에 올랐다. KBL은 그에게 기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반면, 여자 프로배구의 임명옥은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이 확정되었다. 그녀의 부상으로 IBK기업은행은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여자농구에서는 KB국민은행의 박지수가 4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박지수는 통산 19번째 MVP 수상으로 WKBL 역사상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는 동계올림픽, 축구 이적, 프로야구와 농구 등 다양한 이슈로 가득 차 있었다. 선수들의 활약과 부상 소식이 교차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으로의 경기와 대회에서 선수들이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