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승리로 봄 배구 희망
GS칼텍스는 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점수 3-1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GS칼텍스는 5위에 올라 승점 38을 기록하며 4위 IBK를 1점 차로 추격하게 되었다. 주포 실바가 32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유서연과 최가은이 각각 13점과 8점을 보탰다. 반면 IBK는 빅토리아가 21점, 킨켈라가 16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는 GS칼텍스가 1세트부터 주도권을 쥐고 시작되었고, IBK는 1세트 중반 리베로 임명옥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GS칼텍스는 2세트에서 잠시 주춤했지만, 3세트와 4세트에서 다시 힘을 내어 승리를 확정지었다.
프로농구 KCC, SK에 대승
KCC는 같은 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120-77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KCC는 19승 18패로 공동 4위에 오르며 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허웅은 3점슛 14개를 포함해 51점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최다 득점을 달성했다. 이는 프로농구 역사상 국내선수 한 경기 최다 득점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KCC는 1쿼터부터 허웅의 활약으로 빠르게 점수를 쌓았고, 2쿼터에서도 SK를 압도하며 전반을 62-43으로 마쳤다. SK는 에이스 자밀 워니가 부진한 가운데 3점슛 성공률이 낮아 KCC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러닝 플랫폼 '러너블', 실내 마라톤 행사 성료
소셜 러닝 플랫폼 기업 러너블은 31일부터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세계 최초의 실내 10㎞ 마라톤 대회 '2026 인사이더런 W'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대회는 시간대별 운영으로 더 많은 참가자가 실내에서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었다. 이봉주 등 러닝 전문가들이 참여한 코칭 세션도 큰 호응을 얻었다.
여자농구 국민은행 5연승 달성
청주 KB국민은행은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와의 경기에서 73-65로 승리하며 5연승을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박지수의 23점 17리바운드 활약과 허예은의 15점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BNK는 김소니아가 18점을 기록했지만, 연패에 빠지며 4위로 떨어졌다.
마무리
GS칼텍스와 KCC는 각각의 리그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러너블의 실내 마라톤 행사와 국민은행의 연승은 한국 스포츠의 다양성과 발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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