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선거제 개편
대한체육회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선거인단을 확대하고 기존의 추첨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유승민 회장의 개혁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오는 27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체육회는 또한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 개정안을 의결하고, 2025년 사업 결과와 결산을 확정했다. 2026년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세리머니도 진행됐다.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결단식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할 한국 장애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이용석과 백혜진이 결단식을 통해 우승을 다짐했다. 두 선수는 2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패럴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캐나다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백혜진은 남편과 함께 부부로 출전하는 특별한 경험에 대해 언급하며 동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격 꿈나무의 중국 전지훈련
대한사격연맹은 2일부터 8일까지 꿈나무 선수단과 함께 중국 상하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으로 진행되며, 중학생 선수 12명과 지도자 3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집중적인 기술 연습과 함께 경기 감각을 익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격연맹은 이번 훈련이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둑 최윤상, 김사우, 정원찬 프로 입단
제163회 일반입단대회에서 최윤상, 김사우, 정원찬이 프로 바둑 기사로 입단했다. 이들은 아마추어 선수 106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최종 라운드에서 입단을 확정지었다. 최윤상은 입단의 기쁨을 전하며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사우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입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정원찬은 프로다운 기사가 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르브론 제임스, 22년 연속 올스타 선정
NBA의 '킹' 르브론 제임스가 2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르브론은 서부 콘퍼런스 후보 명단에 포함되어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된다. 그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일부 경기를 결장했지만, 감독들의 투표로 올스타에 선정되어 기쁜 마음을 전했다. 르브론과 함께 올스타전에 출전할 동료 루카 돈치치는 그의 뛰어난 플레이에 감탄하며 함께 뛰는 것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장애인 노르딕스키 스타 김윤지의 금메달 도전
김윤지, 한국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간판 스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꿈꾸고 있다. 결단식에서 김윤지는 많은 응원과 관심에 힘을 받으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윤지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그는 평창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의 조언을 통해 더욱 높은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마무리
오늘의 스포츠 뉴스는 대한체육회의 선거제도 개편과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결단식, 훈련 소식, 프로 입단 소식, 그리고 르브론 제임스의 올스타 선정 소식으로 가득 차 있다. 장애인 선수들이 보여주는 도전과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며,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대한체육회 선거제 개편,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결단식, 장애인 노르딕스키 스타의 금메달 도전](https://image.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21147882_web.jpg)
댓글목록0